경남도·교육청·LH, 작은학교 3곳 살리기 추진경상남도와 도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소멸위기의 농촌을 살리기 위해 올해도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을 추진합니다.사업 대상은 고성 동해초등학교와 함양 서상초등학교, 창녕 이방초등학서윤식2024년 05월 06일
200mm 물폭탄..경남 비피해 속출◀ 앵 커 ▶어린이날인 어제 경남에선 여름철 집중호우와도 같은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지고 마을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서윤식 기자.◀ 리포트 서윤식2024년 05월 06일
제23회 진주논개제 개막제23회 진주논개제가 오늘(지난 3일)부터 나흘간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열립니다.대한민국 교방문화대전:두-드림(Do-Dream)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교방의 멋, 맛, 미서윤식2024년 05월 03일
22명 당락 뒤바뀐 진주시시설관리공단.. 왜?◀ 앵 커 ▶올 하반기 공식 출범을 앞둔 진주시시설관리공단이 직원을 공개 채용하고 있는데 응시자 22명의 당락이 바뀌는 일이 벌어졌습니다.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서윤식 기자..◀서윤식2024년 05월 02일
구리 가격 최고치...농촌 교량 명판 사라져◀ 앵 커 ▶교량에 설치된 교명판을 뜯어가는 사건이 10년 만에 또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경기침체와 원자재값 상승 때마다 반복되는 일인데요.지자체나 경찰 모두 범죄 예방에서윤식2024년 05월 01일
경남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 기공식경남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 기공식이 오늘(지난 25일)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LH와 경남교육청, 진주시가 643억 원을 들여 서윤식2024년 04월 25일
경상국립대 의대 모집인원 확정...학내 후폭풍◀ 앵 커 ▶정부에 의대 정원 자율 조정을 건의한 비수도권 국립대 가운데 경상국립대가 가장 먼저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확정했습니다.출구 없는 의정갈등 국면에서 대학 입학 정원서윤식2024년 04월 24일
경상국립대, 내년도 의대 신입생 138명 모집... 증원 50% 반영비수도권 국립대 총장들의 의대 정원 자율조정안을 정부가 수용한 가운데 경상국립대가 내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입학 정원을 증원 인원의 50%만 모집하기로 했습니다.경상국립대는 오늘(지서윤식2024년 04월 23일
"강변여과수 개발 강행 의령군수 사퇴하라"의령군이 부산시와 취수원 다변화 상생발전협약을 맺자 일부 의령군민들은오태완 군수 사퇴를 촉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낙서면 낙동강취수반대 대책위 등은 오늘(지난 22일) 의령서윤식2024년 04월 22일
"이제는 지리산 차례"...지리산권 환경단체 "케◀ 앵 커 ▶징부가 지난해 설악산 케이블카 허가 이후 지리산권 자치단체들이 앞다퉈 지리산 케이블카 재추진에 나서고 있습니다.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지역주민이 원하는 곳에 서윤식2024년 04월 22일
경남과학교육원 과학의 날 특별체험전 개최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이 어제(지난 20일) 과학의 날 특별체험전을 열었습니다.'아이 좋아! 과학아, 놀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실생활에서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특별기서윤식2024년 04월 21일
안인득 사건 피해자 4명 국가 상대 소송 제기진주 안인득 아파트 방화*살인사건 손해배상청구권 소멸시효가 임박해 지자체가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MBC경남 보도 이후 피해자 4명이 진주시와 법률구조공단의 지원으로 소송을 진행하고서윤식2024년 04월 19일
진주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오늘(지난 19일) 장애인과 가족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 문산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을 주제로 열린서윤식2024년 04월 19일
날마다 '하교 전쟁'..시민 다쳤지만 '임시방편'◀ 앵 커 ▶?교 밀집지역이라 날마다 '하교 전쟁'이 벌어지는 곳이 있습니다.결국 한 시민이 학생들에 떠밀려 쓰러지면서 부상을 입었는데요.사고 예방을 위한 후속 대책은 임시방편일 서윤식2024년 04월 18일
세월호 10주기 추모문화제 13일 진주에서 개최세월호 10주기 추모문화제'반드시 진실, 다함께 안전사회로'가 오는 13일 오후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앞 볼레로 거리에서 열립니다.진주지역 29개 시민단체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서윤식2024년 04월 11일
ND]페미니스트는 많이 맞아야 한다"..숏컷 여성◀ 앵 커 ▶지난해 한 20대 남성이 편의점에 들어와여성 직원을 폭행했던 사건, 기억하실까요?이 남성은 \"여성의 머리가 짧아페미니스트 같다\"며 무차별 폭행했고여성은 한쪽 청력을서윤식2024년 04월 09일
진주시의회,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조례안 부결진주시의회가 진주시민 6천여 명의 서명으로 주민발안한 진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조례안을표결 끝에 찬성 1명, 반대 20명, 기권 1명으로 부결했습니다.앞서 진주시의회 도시서윤식2024년 02월 26일
진주문화예술재단-진주문화관광재단 통합 반발◀ 앵 커 ▶민간단체로 출발해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키운 진주문화예술재단과진주시 출연기관인 진주문화관광재단의 통합 추진을 두고 우려와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서윤식2024년 02월 25일
주민발안 '시내버스 조례안' 부결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진주시민 6천여 명의 서명으로 주민발안한 진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조례안을표결 끝에 부결했습니다.해당 조례안은 오는 26일 본회의에 다시 상정되지서윤식2024년 02월 23일
전공의 집단사직..'의료공백' 위기감 고조◀ 앵 커 ▶정부의 의과 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경남에서도 4개 대형병원의 전공의들이오늘(어제) 집단으로 사직서를 내고 내일(오늘)부터 진료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지난 2천서윤식2024년 02월 19일